뜻: 사활을 걸다; 죽기 살기로 하다.“do or die”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거나 실패를 감수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을 의미합니다. 한국어로는 “죽기 살기로 하다”, “사활을 걸다”, “목숨을 걸다”로 번역됩니다. 유래 이 표현은 극한 상황에서 반드시 행동을 취해야 하거나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는 의미로, 군사적 배경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는 결의를 강조하는 표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영영사전 1. adjective Of or pertaining to the last chance to succeed in a given situation, such that the utmost energy and effort must be put forth to do s..